출발 당일 아침 애기가 갑자기 열이나서
예매를 취소하고자 가오치매표소에 전화했습니다.
매표소 여직원 너무 말투며 태도며 너무 불친절한거아닙니까? 어제 취소 하시지 그러셨어요~~라고 하네요.
어제 애가 아플줄 알았답니까? 전화통화 너머로 시종일관 짜증과 기분나쁜티를 내셨네요.
친정이 사량도라 자주가는데 항상 불친절하시네요.
특히 가오치직원분들요!!
이분들도 일종의 서비스직일텐데 ...고객응대가 참 아쉽네요!!!